포항 자영업자 1억 5천, 83% 감면
식당 운영 중 매출 감소로 누적된 1억 5천만 원 채무. 월 70만 원 36개월 변제로 해결.
포항에서 작은 한식당을 17년째 하시는 박OO님.
코로나 이후 매출이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.
운영자금 대출을 두 번 받았고, 카드 한도도 다 끌어 썼습니다.
폐업까지 고민하셨지만 직원 셋의 생계도 걸려 있었습니다.
회생을 통해 사업은 계속 운영하면서 채무를 정리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.
자영업자라 소득 증빙이 까다로울 거라 걱정하셨지만, 통장 입금 내역과 카드 매출 자료로 평균 월 매출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.
가용소득은 약 70만 원으로 산정됐고 36개월 변제 총액 2,550만 원이 결정됐습니다.
원금 1억 5천 중 1억 2,450만 원이 면책되는 셈입니다.
지금도 같은 자리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십니다.